단산중 동창 여러분 예약 되셨습니다.

미리 예약하신 선배님들
후배님께 양보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참 좋았습니다.
역시 선배님이시네요.

힘든 일상이지만 6월의 행복한 꿈을 에너지로 삼으시고
열심히 생활하시다 6월 초에 뵙겠습니다.
그때쯤 저희 체험관 연꽃이 필런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가꾸어 놓겠습니다.

혹시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면 미리 연락주시면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단산중 동창 여러분
6월 8일에 반가운 만남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